축산뉴스

축산뉴스

 

“에구 힘들어”
이준형 2005-09-21 2651


20일 오후 부산 벡스코 야외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\'의령 소싸움 부산초청경기\'에서 강명신(의령)씨의 태산2호(5살)와 강근구(의령)의 덕칠이(4살)가 힘겨루기를 하다 긴 혀를 내밀고 가뿐 숨을 쉬고 있다.

[뉴시스 2005년 9월 20일 (화) 16:34]